황교수님은 진정한 애국자이다.

하늘이 한국에 천운을 준 시기”

[문화일보 2005-06-07 13:23]

(::황우석 서울대교수 관훈 토론::) “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실험에 성공했지만 하늘의 도 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나라가 외국 의 침탈과 동족상잔 등 온갖 어려움을 겪었으니 이제 하늘에서도 세계에서 어깨를 쪽 펴고 살아보라는 천운을 준 것으로 생각합 니다.”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는 7일 오전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오는 17일 발행되는 세계적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지의 표지로 우리의 배아줄 기세포 배양성공 논문을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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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가든 팀이 움직이든 우리여행은 최고의 짠돌이 여행이다. 우리는 언제나 일반석을 타고, 갈아타기를 반복해 열다섯 시간이 넘는 비행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리 팀이 움직이면 짐도 많다. 라면과 쌀, 간단한 반찬거리를 모두 싸들고 가기 때문이다. 세 명씩 끼어 자는 호텔방에서 식사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돈을 아끼면 연구원 한둘쯤은 더 큰 세상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과학에서도 한 사람의 개안開眼은 곧 국가 전체의 발전과 직결된다. 그러니 내가 어찌 나 혼자 편하자고 일등석을 고집할수 있겠는가.” – 나의 생명 이야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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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멋진분이신가….황교수님은 굿맨이시다.